70분경 아스날이 2점차로 리드하고 있던 도중
한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해 스몰링을 때리고 도망간다...
그는 30살의 나이로 개리 쿠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남성이다.
그는 최근에 자신의 폭행 혐의 기소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치안 판사는 그에게 235파운드의 벌금을 부과, 100파운드를 손해배상 청구, 120시간의 무급 노동을 선고했다.
그는 또한 4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선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놓친점이 있다.....
그가 아직도 아스날의 팬으로써 스몰링을 팬건지, 맨유의 팬으로써 스몰링을 팬건지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출처 -?www.bbc.com , 에펨코 - Groooovy, 방사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