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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직접 밝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 vs 리버풀 전망과 침체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늘자 20일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박지성&배성재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은 6월 2일 새벽 4시(한국시간) 펼쳐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트넘 vs 리버풀 경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우선 박지성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박지성은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을 것 같다. 흥민이가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을 응원하면서도 박지성은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리버풀이 앞서고 있다며 우승확률은 리버풀6 : 토트넘4 정도로 바라봤다.

 
 

또한 박지성은 최근 끝없는 부진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박지성은 “보여줘야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솔샤르가 감독으로 오고 난 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만 우승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지성은 자신이 선수시절 전성기를 달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교해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 승리를 향한 열망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 박지성은 이날 호날두vs메시에 대한 질문에 호날두를 택하며 이유로는 “한국인은 학연과 지연을 중시하지 않느냐”라는 재치있게 자신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내용출처: 연합뉴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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