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는 73세의 나이에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갑자기 이 할머니 이야기를 왜 하느냐?
바로 이 할머니의 손녀 따님이 바로...
과거 이 짤로 유명했던 소녀였다!!!
할머니가 치매를 걱정하며 사시는 모습을 본 손녀따님이
할머니와 같이 많은 추억을 쌓고자 직장도 때려치고 여행을 다녀왔고
그때 남긴 영상이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의 박막례 채널의 시초였다고 한다.
박막례 할머님 손녀따님과 행복하게 재미있게 유튜브 하시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브로들 할머니 채널 챙겨보자 ㅋㅋㅋㅋ
물론 우리 채널도 구독 좋아요 해줘
출처 : 에펨코<아싸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