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있었던 왓포드와 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킥오프를 하자마자 셰인 롱이 선제골을 터트린다.롱이 골을 터트린 시간은 무려 7.69초 기존기록은 9.82초로 이번 골로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은 무려 2초 이상이나 앞당겨 지게 됐다. 세레머니하는데 14초ㅋㅋㅋㅋㅋ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