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터진 기존 기록보다 2초나 앞당긴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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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터진 기존 기록보다 2초나 앞당긴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골
  • 최원준
  • 발행 2019.04.26
  • 조회수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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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있었던 왓포드와 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킥오프를 하자마자 셰인 롱이 선제골을 터트린다.


롱이 골을 터트린 시간은 무려 7.69초

기존기록은 9.82초로 이번 골로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은 무려 2초 이상이나 앞당겨 지게 됐다.

세레머니하는데 14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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