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에게 등골이 오싹(?) 할만한 마팁의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수비수로써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너무 즐거워요."
"팀원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해내려고 해요.
그럴 때 너무 즐거워요. 이런 플레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비쪽에서 플레이하는걸 좋아했어요. 제가 가장 잘 할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플레이가 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공을 가지고 하프라인을 넘어가는 플레이는 제가 생각해도 자주해선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감독님께서는 저를 믿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공격에 개입해서 생기는 위험한 일이 없다면 자주 이렇게 플레이 하고 싶어요."
"슈팅까지는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있지도 않을 뿐더러 즐겨하지 않거든요.
당연히 슈팅은 팀의 공격수들에게 맡기는게 좋겠죠."
"그래도 언젠간 제가 득점을 하는 날도 있지 않겠어요?"
이 발언이 과연 다음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 저는 긍정적으로 보도록 하며 리버풀 팬들의 마팁의 기대 영상보여드리겠습니다!
원본 기사 출처 - 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47274-joel-matip-liverpool-huddersfield-preview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jurgen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