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웬만한 아이돌 보다 예쁘다고 소문난 경남FC 치어리더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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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웬만한 아이돌 보다 예쁘다고 소문난 경남FC 치어리더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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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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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경남FC 치어리더로 데뷔한 박선주가 경상도 축구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박선주는 아이엠치어리더 소속으로 이번시즌 부터 경남FC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하고있다. 치어리더로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박선주는 뚜렷하고 이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 축구센터를 자주 찾는 경남FC 팬들 사이에서 박선주 치어리더는 '실물갑' 치어리더로 이미 유명하며, 박선주 치어리더가 춤 추는 모습은 당장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소문이 나있다.



경기장 안에서도 너무나 아름답지만, 경기장 밖 일상에서 더욱더 빛나는 박선주 치어리더는 현재 부산대학교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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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선주다!!!!?? . . . . . . #아이엠걸스 #아이엠치어리더 #루미너스 #뭐하는중일까


박선주(@jjubi_jjubi_)님의 공유 게시물님,





박선주 치어리더는 4월의 어느날 주식회사 정시퇴근 a.k.a 야동말고 축동 본진을 방문, 야축 서열 3위 축지라퍼와 함께 빤스도르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남자를 볼 때 '눈 웃음'을 본다고 했던 박선주 치어리더는 시선이 자꾸 '팬티'로 가서 조금 민망한 고생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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