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포르투갈 초신성" 주앙 펠릭스의 리그 대폭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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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포르투갈 초신성" 주앙 펠릭스의 리그 대폭격..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19.04.23
  • 조회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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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와 마리티무의 경기가 벤피카의 홈구장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펼쳐졌다.

결과는 1위팀답게 6-0 벤피카의 대승이었다. 6개의 공격포인트중 절반인 3개의 공격포인트를 해축팬들이 굉장히 기대중인 유망주 주앙 펠릭스가 만들어냈다. 2득점 1도움으로 팀의 완승에 크나큰 기여를 했다. 자세한 활약은 아래 움짤들로 확인해보자.

경기 2분만에 얻어낸 코너킥을 벤피카의 미드필더 피찌가 펠릭스쪽으로 낮게 깔아 패스해준볼을 가볍게 피니시하며 첫 득점을 성공하는 주앙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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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득점에이어 펠릭스는 영리한 침투로 알메이다의 크로스를 지체없이 파포스트쪽으로 가볍게 밀어넣어 두번째 득점까지 성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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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침투하는 프랑코 세르비를 보자마자 가볍게 찔러넣어 도움 성공..이 골은 펠릭스의 시야, 세르비의 주력이 만들어낸 골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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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앙 펠릭스의 2득점 1도움이 완성이 되었다. 비교적 약한 리그라 리그탓을 하는 팬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 선수의 나이는 99년생(19살)밖에 되지않는 굉장히 어린 선수다. 굉장한 포텐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 실제로도 그 포텐을 알아보고 빅클럽들이 군침 흘리는 선수이니 앞으로 얼마나 잘커서 해축팬들에게 재밌고 엄청난 장면과 기억을 남겨주기를 기대해보자!!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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