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LS LA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81년생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최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단지 나이가 조금 들었을 뿐, 나는 여전히 야수다”라고 말했어. 간지 폭발ㄷㄷㄷ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피지컬은 진짜 사기다 ㄷㄷ

최근 4경기동안 기록이라는데...

즐라탄의 득점 후 나오는 LA갤럭시 트윗 영상인데 간지란 이런 것이다!!!!

리그 최우수선수를 노리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브라히모비치는 “꼭 트로피가 있어야만 MVP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는 MVP를 받지 않아도 언제나 MVP다”라고 말했어.

한결같은 자신감과 패기 ㄷㄷ 형은 진정한 이 시대의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