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라토와 다니 파레호의 골로 발렌시아가 합산 스코어 5대1로 4강에 진출했다
이강인도 후반 66분 발렌시아의 측면 공격수 게데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에 참여한 이강인은 환상적인 탈압박과
공간이 나자 중거리슛까지 연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볼 간수, 슈팅까지 보여준 이강인은 또 하나의 의미있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비야레알의 역습 전개를 끝까지 따라가서 태클로 저지하는 장면
이제는 수비력까지 보여주는 칸진리...
선발 한번 뛰껴보자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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