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준수한 활약과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경남FC의 팬들이 부럽다. 그와중에 가장 부러운건 경남FC의 치어리더들을 적어도 2주에 한번은 볼 수 있는 것.
경남FC 치어리더의 외모는 K리그에서도 탑티어에 속한다고 소문이 나있다. 이 가운데 창원 축구센터를 찾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건 손지해 치어리더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바디라인은 창원 축구센터를 찾는 축구팬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손지해 치어리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응원 단상 위 섹시한 모습 이외에 수수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낸다.
손지해 치어리더 일상 사진에 축구팬들은 "너무 이쁜 손프로디테" "완전 여자~ 청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님"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손지해 치어리더는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음반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축구팬이라면, 손지해 치어리더에게 반했다면 꼭 한 번 들어보자.
경남FC '손프로디테' 손지해 치어리더가 브로들에게 추천하는 팬티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