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월드컵 진출 실패 후 세대교체를 진행중이고, 최근 기사들을 보면 꽤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것 같다.
내가 알고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형님들은 일단 '간지' 하나로 경기 시작전부터 1승을 거두고 시작했다. 일단 축구장에 들어가기 전 슈트를 입고 갔는데... 간지가 어마어마했다.
슈트빨로 끝날 것 같았던 '간지'는 라커룸에서도 이어졌다. 보고 있자면 감탄만 나온다. 이게 축구, 이게 형제애, 이게 팀워크다.
경기를 치루러 가며 슈트를 맞춰입고, 경기를 치루기 위해 팬티를 맞춰입고, 경기를 치루면서 유니폼을 맞춰입는다. 물론 간지도 함께.
<간지와 형제애가 뭔지 알려준 이탈리아 국대 형님들>
이러니 자연스럽게 형제애가 생기며, 팀워크로 이어진다. 이 형제애와 팀워크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내가 속한, 우리가 속한 팀도 팀원 전부 다 같이 슈트를 맞춰입고, 팬티를 맞춰 입을 수 있을까? 사실 슈트 비싼가격과 팀 사정상 어렵지만 '팬티'는 야축동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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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기만해도 형제애와 팀워크가 용솟는다는 야축 INPLAY 근본팬티는 현재 와디즈에서 알림신청 중이다.
지금 알림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알림신청하고 팬티를 득템하여 팀원들과 형제애, 우리팀의 팀워크를 향상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