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영국 머지사이드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첼시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있었다

결과는 홈구장의 리버풀의 2대0 승리!!

리버풀의 승리를 더욱 아쉬워한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에당 아자르.. 경기내내 혼자 축구하는듯 했던 아자르..ㅠㅠ
결국 골대를 맞추고 멘탈이 나간듯 보였는데...

그런 아자르가 걱정되었는지 바로 달려와 귓속말로 뭐라하자 방긋 웃음짓는 아자르ㅋㅋ


과연 둘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ㅋㅋㅋ 아마 이적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