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후반 77분 집중력이 돋보이는 결승골로 8강에서 첫 승리를 따낸 토트넘
손흥민은 새 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영국 언론들도 일제히 손흥민에게 열광하는 중이다.
현지에선 토트넘의 새 구장 이름을 'SON-SIRO' 손시로로 해야한다며 손흥민의 새 구장에서의 엄청난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AC밀란의 홈 구장 산 시로를 빗대 손 시로라고 부르다니 ㄷㄷㄷ
우리흥 이제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건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