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논란' 일으킨 디에고 코스타가 내놓은 생각 없는 변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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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논란' 일으킨 디에고 코스타가 내놓은 생각 없는 변명 수준
  • 축잘또
  • 발행 2019.04.09
  • 조회수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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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디에고 코스타.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코스타가 행한 발언은

‘Me cago en tu puta madre’

번역하자면 ‘나는 니 창녀 어머니에게 똥을 쌀꺼야 ‘이다.

미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에 대해 내놓은 변명이 더 가관이다.




‘Mi puta madre”라고 했다고

자기 엄마가 창녀란 얘긴데 도라이 중에 상도라이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가 안될 땐 라모스쿨 ㅇㅈ?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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