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단이 선수들에게 전한 메세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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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단이 선수들에게 전한 메세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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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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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의 축구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 지단의 아이디어는 항상 공과 함께 보내는 것이지만, 걷고만 있다면 상대에게서 공을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공이 없으면 되찾기 위해 뛰어라."

지단은 분명하게 전달했고 경기가 끝난 직후에도 이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마드리드는 지난 경기에서 지단을 의식하며 공이 없을 때 더욱 공격적이었다.

가솔린 없는 듯 가라앉았던 많은 선수들이 셀타와의 경기에서 회복된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지단은 최근 경기에서 보여진 낮은 압박 강도는 게임을 진전시키기 매우 어려웠다는 것을 분명히 전달했다.

지단은 마드리드로 돌아온 후 세 번의 트레이닝에서 매우 많은 것을 선수들에게 요구했고 감독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솔라리의 훈련과는 매우 다른 강도였다.

Zero에서 시작한다.

코치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과거를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다. 솔라리가 가장 많이 지적한 마르셀루, 이스코, 나바스는 지단 복귀의 주역이었지만 벤치에 남아 있던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엄격하지 않은 전술

지단은 선수들이 피치 위에서 경기를 즐기기 위해 전술적인 엄격함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선수들을 풀어주고, 그들이 자신들의 경기를 즐기길 원했다. 가장 좋은 예가 마르셀루인데, 그는 솔라리 체제에서의 수비부담을 덜자 공격에서 매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원문 : 마르카
번역 출처 : 에펨코<베일제발방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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