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주말(19년 2월 25일)에 열린 레반테 전에서 PK로 역전골을 넣은 베일을 축하하기 위해 바스케스가 달려왔지만 베일은 굳은 표정으로 바스케스의 팔을 뿌리쳤고 그대로 등을 돌린 채 자리를 뜸
"경기장 안팎에서, 특히 경기장 밖에서 베일의 행동은 이해할 수가 없으며 이제는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려는 동료들의 손길마저 거부하는 듯 보인다."
「마르카」 기사 中
미야토비치, "베일의 행동은 수치스럽다(disgraceful)."
「아스」 기사 中
출처 - 에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