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경질 시킨 감독들과 위약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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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경질 시킨 감독들과 위약금 수준
  • 최원준
  • 발행 2019.02.22
  • 조회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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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사리를 500만파운드에 해고할수있는데 이것은 아브라모비치 시대에 가장싼 위약금이다.

첼시는 FA컵 맨유와의 경기에서 2:0으로 패배했다.

사리는 21년까지 계약돼있지만 첼시는 사리와스텝을 경질할수있다.

그의 위약금은 500만 파운드이며 스텝들은 1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받을수있다.

2인자인 졸라는 다른스텝보다 좀더 많은 위약금을 챙길것으로 예상됨

아브라 모비치는 03년 첼시를 인수한후 총 9명의 감독을 경질시킴

<더선> 사리경질시 위약금 500만파운드 이는 첼시 역사상 가장 저렴한 위약금이될것

07년 무리뉴 경질때 18m으로 가장많은 돈을 지불함

무리뉴 이후 그랜트에게는 5.5m을 지불함(최소인듯)

아브라모비치는 사리감독을 경질하라는 압박을 받고있음

그러나 사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자리를 걱정하지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fa컵 경기에서 전반전을 잘치렀으나 운이없었고 후반전에는 혼란스러운 축구를 했다고 평한후

결과에대한 압박감을 느끼고있다고 말함

그는 또한 팀이 공격성과 결단력을 찾기위해 일해야하고 말해야한다고함

사리경질까지 합하면 총 금액은 약 1392억입니다(오늘 파운드화기준임)

출처 : 더선, 에펨코<런던의자존심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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