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한 거 같은데도 미워보이는 최근 쿠르투아의 베일에 대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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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한 거 같은데도 미워보이는 최근 쿠르투아의 베일에 대한 발언
  • 유스포
  • 발행 2019.02.20
  • 조회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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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에 따르면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 한 지 거의 6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의 삶의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리고 쿠르투아는 베일을 레알 라커룸의 아싸로 묘사했다.

Courtois: "Ramos? Leader. Marcelo? Samba. Modric? Genius. Bale? Golfer. It is very hard to describe Gareth in one word. I would say he has so much talent, but that it is such a shame that so often that talent is blocked from shining.”

쿠르투아 曰 라모스? 리더다, 마르셀로? 삼바! 모드리치? 천재지

베일? 그는 골퍼야. 베일을 한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

나는 그의 재능은 넘친다고 생각해. 그러나 재능이 자주 빛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쿠르투아는 베일의 이미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저는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처럼 살고있습다. ^ ^ "

"저는 늦게 먹고, 늦게 자러 갑니다 ... 그것이 그들의 삶의 방식이니까요."

"어느날 밤 우리는 전체 선수단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베일과 크로스는 나타나지 않았죠. 그들은 저녁을 너무 늦게먹는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우리는 오후 9시 30 분에 레스토랑에있을 준비를하고 10시 15 분경에 식사를 시작했고 자정까지 커피를 마셨습니다.

"우리는 약 1시에 잠자리에 들었죠. 우리는 오전 11시에 훈련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이 완벽한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베일은 우리에게 '나는 일찍 잘꺼니까 니들과 함께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가버렸습니다. "

누가 보면 레알 라커룸서 한 몇년 터줏대감 하시던 분인줄....

이거 아무리 봐도 골퍼 드립은 베일 한방 멕이려고 하는 소리 같은데

*출처: 킥오프 <귄도간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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