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경기에서 킴펨베와 음바페의 연속골로 PSG가 적지에서 2대0 승리를 따냈다. 맨유는 원정골 2골을 내주고 포그바까지 퇴장당하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근데 뜬금없이 어느 한 선수의 리액션이 등장했는데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Embed from Getty Images 현재 마르세유에서 뛰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 저 멘트를 해석하자면"너네 걱정하지마... 난 파리도 싫어하니까" 발로텔리는 진성 도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mbed from Getty Images 그의 근본 ㄷㄷㄷ 이제 슈팅 좀 세질 때도 됐잖아?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