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복귀한 뒤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두 경기 연속 MOM에 선정된 손흥민
이런 손흥민의 미친 활약에 영국 BBC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BBC는 손흥민을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에 비유하며
"손흥민의 선발 복귀는 페라리에 연료를 쏟아 붓는 것과 같다"
면서
"손흥민이 없을 때 마치 토트넘은 연료를 다 써버린 모습이었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BBC는 폴 포그바, 귄도안, 아자르, 이과인, 아구에로와 함께
손흥민을 이주의 팀에 선정했다.
두 경기 연속 MOM에 이주의 팀 선정까지 손흥민의 텐션은 어디까지일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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