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우승으로 끝난 2019 AFC 아시안컵
우리를 꺾고 일본도 꺾어버린 카타르의 대반전이 화두였는데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이 장면이 압권이었다
결승전을 관람하는 '해버지' 박지성 ㄷㄷㄷ
2015년 AFC 사회공헌위원으로도 임명된 바 있는 박지성은 트로피 앰버서더로 이번 아시안컵 시상식에 참여했다.
포르투갈 레전드 루이스 피구도 박지성과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하 해설위원도 설명을 하다가 잠시 설명을 멈추고 해버지와 피구를 언급했을 정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