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코파 델레이 8강 1차전 헤타페 vs 발렌시아 경기 후반 24분 헤타페의 제이미 마타가 일부러 이강인의 정강이 쪽을 가격했고 이강인은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via GIPHY 발렌시아 골문을 지키던 GK 도메네크는 이에 격분하여 골대에서 순식간에 달려와 상대편 선수에게 화를 내고 심판한테 항의까지 하였다. via GIPHY 이건 솔직히 퇴장감인데... 그나저나 도메네크 GK 세계 4대 골키퍼에 합류한 걸 환영한다. *영상출처: 에펨코 <오란다> 야축동의 쌩리얼 태국진출 도전기 ▼ 유스포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