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에드워즈
현 리버풀 스포츠 디렉터
아이브 -> 본머스 (15M)
벤테케 -> 크리스탈 펠리스 (27M)
조 앨런 -> 스토크 시티 (13M)
쿠티뉴 -> 바르셀로나 (142M)
마마두 사코 -> 크리스탈 펠리스 (26M)
대니 워드 -> 레스터 시티 (12.5M)
도미닉 솔란케 -> 본머스 (19M)
주목할만한 점은 쿠티뉴 판매한 가격이 반다이크+샤키리+로버트슨+살라 영입한 금액보다 더 크다는 것
테이블에서 총 들고 협상한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출처: 에펨코 <사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