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4분 경 나온 호주 5번 밀리건의 핸드볼
심지어 위치도 페널티박스 안에서 벌어진 일. 그러나 심판은 이를 그냥 넘어감. 이 상황은 명백히 선수가 볼 트래핑 미스로 자신의 팔에 맞았기 때문에 PK를 선언했어야 하는 장면이다.
속 터지는 코칭스태프
이번 아시안컵 심판들 판정에 있어서 너무나도 미숙한 점이 많다. 아시안컵이 국제적으로 더 인정받기 위해서는 심판진들의 수준 또한 높아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참고로 이번 아시안컵에서 VAR은 8강전부터 사용된다. 그 전까지 이와 같은 억울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영상출처: JTBC, 에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