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달걀과 식혜를 들고가는 나은이 5살 나은이가 들고 가기에는 힘들어 보이는데... 그래도 척척 계단도 조심히 보고 잘 들고 가는 나은이 그런데!!! 결국 식혜를 쏟아버린ㅠㅜ 이때 나은이가 한 행동은!!! 쟁반을 내려놓고 일일 돌보미로 하루를 같이 보낸 광희 삼촌에게 도움을 요청ㅎㅎ 그런데 갑자기 달리는 나은이? 카운터에 가서 휴지를 부탁ㅎㅎ 사과까지 기특하다ㅠㅜ 인생은 박주호 처럼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