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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와의 국왕컵 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며 공식 1군 첫 데뷔한 백승호

지로나 FC의 백승호가 드디어 스페인 무대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많은 국내팬들이 기다려온 백승호의 데뷔가 드디어 찾아온것이다. 백승호는 10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2019 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508일 만에 가진 1군 데뷔전이다.

이날 백승호는 선발 출전하여 총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로써 백승호는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 김영규, 이강인에 이어서 역대 6번째로 스페인 1군 무대에서 경기를 뛴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백승호는 이날 많은 볼터치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순간 순간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발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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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박스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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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vs AT마드리드 경기 하이라이트

백승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며 초반에 흥분했지만 조금씩 리듬을 찾아갔다고 벅찼던 자신의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계속 노력해서 경기에 꾸준하게 출전하고 싶다라는 속내도 함께 전했다.

백승호도 이제야 시작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서 훈련 한다면 본인에게 오는 기회의 시간들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영상출처: 고스트 TV, 에펨코 [오란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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