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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감독 최종후보 3인까지 오르며 맨유가 아닌 전북 감독이 될 뻔했던 솔샤르 ㄷㄷㄷ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리뉴 감독의 사임으로 임시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솔샤르 감독이 다음 시즌 전북현대 감독이 될 뻔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전북현대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3년간 팀의 감독을 맡아온 최강희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최강희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취안젠으로 떠났다.

이에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의 자리를 매꾸기 위해 감독들을 물색했고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았고 많은 외국인 감독들이 긍정적인 의사를 전달해온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북현대는 최종 3명을 감독 후보로 선정했는데 이 3명이 지금 전북현대 감독으로 선정된 모라이스 감독, 솔샤르 감독, 이반코비치 감독이었다.

전북현대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여 모라이스 감독을 선택했다. 전북 구단 사정에 대하여 밝은 한 에이전트는 솔샤르가 전북 현대 감독 자리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던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왜 솔샤르 감독이 아니라 모라이스 감독을 선택한 걸까???

 
 

당시 솔샤르 감독은 노르웨이 리그의 몰데 FK 감독으로 있었다. 또한 전북현대가 감당할 수는 있지만 높은 연봉 요구로 리스크를 안고 가야했다. 반면, 이반코비치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지만 함께 동행할 코칭스태프 규모가 너무 컸고 전북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전북현대는 결국 무리뉴 감독의 오른팔 조제 모라이스 감독을 다음시즌 부터 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정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K리그, FA컵 그리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트레블을 달성하는게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자료출처: 스포츠조선

 
 
 

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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