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가 시즌당 평균 2골이 안되는데
연령대 대표팀 차근차근 거쳐오고
대표팀 꾸준히 뽑히면서 월드컵도 다녀옴
클럽에선 1년 임대 빼곤
8년째 꾸준히 빅리그에서 뛰고 있고
심지어 빅클럽인 돌문에서
그것도 클롭이 데려갔음.
일반인 눈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분명 있는 선수
이번 아시안컵에도 황의조와 함꼐 최종명단에 든 지동원 벤투 감독은 지동원의 어떤 점을 높게 샀을까?
"지동원은 부임 이후 첫 소집때 함께한 선수다. 두 번의 소집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소속팀에서 부상이후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스타일에 적응을 한 선수다."
"황의조와 다른 유형의 선수이고 우리팀의 플레이스타일을 잘 아는 선수 "
출처 : 에펨코<캉진리, 래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