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파울을 선언한 상태에서 강하게 태클을 당한 이승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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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파울을 선언한 상태에서 강하게 태클을 당한 이승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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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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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베로나는 18일 페스카라와의 2018/19 세리에B 16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베로나는 5경기 만에 승리했고, 세리에B 5위 올랐다.

3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출전한 이승우는 한껏 올라온 폼을 90분 내내 뽐내며 헬라스 베로나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막판 89분쯤 이승우는 상대편 선수에게 어이없는 태클을 당했다.

이미 파울 선언한 상태인데.. 큰 부상이 올만한 파울은 아니였는데, 다분히 고의적이였다. 반칙을 당한 이승우는 팀이 이기고 있어 시간도 쫌 끌며 오래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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