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휴식을 취하기 위해 '생계형 퇴장'까지 저질렀던 바르셀로나의 노예 라키티치의 택한 최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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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휴식을 취하기 위해 '생계형 퇴장'까지 저질렀던 바르셀로나의 노예 라키티치의 택한 최후의 방법
  • 최원준
  • 발행 2018.12.13
  • 조회수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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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선 라키티치...

??? : 하.. ㅅX 겁나 빡치네...

겁나 빡신 일정을 소화하던 라키티치는


자체휴식을 취하기도 했는데...

'생계형 퇴장'ㅋㅋㅋㅋㅋ



저건 리얼 미소ㅋㅋㅋ

하지만 저 환한 미소를 바르셀로나에서는 다시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지난 12일 카탈루냐 라디오에 따르면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에 살던 집을 내놨고, 아이들은 프랑스 학교에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라키티치의 이적료는 1597억으로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프랑스 학교에 보낸다면 PSG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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