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 바르샤 수비 두명 무력화시키는 패스 ---> 탈모우라 골
떨어질지 모르는 마당에 이새끼들(모라요) 신남 (경기시간 6분 남음)
모 : 이게 나다! 이 씨발새끼들아!
(탈)모 : 내가 바로 빛나는 머머리라고 씹새끼들아!
라 : 워어~
요 : 예에~
해 : 뭐해 미친년들아 일루와
해 : 오라고 좀 ㅅㅂ
모 : 힝
결국 골넣은새끼 정신차리게 함.
개인적으로 실러선이 맘 먹어야한다고 보는데.. 아무튼 케인 팀 내 평점 1위
오늘 경기 보면 해리케인 ㄹㅇ 뒷통수에도 눈 달림
출처 : 에펨코<위엣놈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