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반 다이크 살인태클로 선수 커리어 끝날 뻔했던 메르텐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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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반 다이크 살인태클로 선수 커리어 끝날 뻔했던 메르텐스. gif
  • 유스포
  • 발행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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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나폴리 상대로 1:0으로 극적인 승리 챙기며 16강에 진출한 리버풀

이로써 리버풀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맨유, 토트넘은 모두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극적인 승리와 16강 진출은 축하해줄 일이지만 오늘 경기에서 굉장히 아찔했던 장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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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장면

물론, 반 다이크 입장에서는 속공을 당하는 상태에서 공을 걷어내는 과정이었다하더라도 메르텐스 발목에 접근했을 때는 살짝 발을 빼야했던 상황이다.

자칫하면 메르텐스 선수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뻔했던 태클이다.

Birmingham City's Martin Taylor (L) tackles Arsenal's Eduardo Da Silva during their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at St Andrews in Birmingham, central England February 23, 2008. The Arsenal striker sustained a serious leg injury in the incident. ACTION IMAGES/Lee Mills VIA REUTERS MANDATORY CREDIT. UK/IRELAND OUT. "To access the full Action Images service please contact your local Reuters sales representative". NO ONLINE/INTERNET USAGE WITHOUT A LICENCE FROM THE FOOTBALL DATA CO LTD. FOR LICENCE ENQUIRIES PLEASE TELEPHONE ++44 (0) 207 864 9000.. FOR EDITORIAL USE ONLY. NOT FOR SALE FOR MARKETING OR ADVERTISING CAMPAIGNS. MAGAZINES OUT. NOT FOR SALE TO MAGAZINE PUBLISHERS. NO ARCHIVES. NO SALES..

발목에 태클이 심하게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에두아르도 등의 선수들을 통해 본적이 있다.

*영상출처: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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