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직전 '후반 95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뤼카 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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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전 '후반 95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뤼카 디뉴
  • 최원준
  • 발행 2018.12.11
  • 조회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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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카 디뉴가 후반 95분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에버튼은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1대0으로 앞서가고 있던 상황

콜먼의 예기치 못한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한 에버튼은

동점을 허용한지 단 1분만에 역전골을 허용한다.

후반 95분 마지막 프리킥 찬스

뤼카 디뉴가 놓치지 않는다.

진짜 개 잘찼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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