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카 디뉴가 후반 95분 프리킥 골을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에버튼은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1대0으로 앞서가고 있던 상황 콜먼의 예기치 못한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한 에버튼은 동점을 허용한지 단 1분만에 역전골을 허용한다. 후반 95분 마지막 프리킥 찬스 뤼카 디뉴가 놓치지 않는다. 진짜 개 잘찼다ㄷㄷ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