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이 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정우영은 10일 2018-2019 레기오날리가(4부리그)에서 FC슈바인프루트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침착하게 마무리한 8호 골
감아차기 ㄷㄷ 9호 골
도움까지
2골 1도움
리베리, 로벤의 노쇠화에 2군 에이스인 정우영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기량도 점점 올라오고 있고 타이밍도 좋다.
코바치 감독이 꾸준히 지켜 보고 있다는 것도 정우영이 2군 선수들 중 1군 정식 합류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걸 증명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