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딩 십자인대 파열시킨 몸통박치기에 이어 이번엔 경기 중 씨름하는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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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십자인대 파열시킨 몸통박치기에 이어 이번엔 경기 중 씨름하는 래쉬포드
  • 최원준
  • 발행 2018.12.10
  • 조회수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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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래쉬포드의 경악스러운 반칙에 그만 시즌 아웃을 당한 롭 홀딩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홀딩...

어떤 상황이었나 보니 그냥 무릎을 아작내버림


이 부상으로 홀딩은 십자인대가 파열되 최소 6개월~9개월 간의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래쉬포드가 이번에는 경기도중 씨름을 선보였다.

이후 양팀 선수들은 신경전을 벌였고 풀럼 선수는 퇴장까지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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