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속도로 달려와 롭홀딩 십자인대 파열시킨 래쉬포드의 정신나간 몸통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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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속도로 달려와 롭홀딩 십자인대 파열시킨 래쉬포드의 정신나간 몸통박치기
  • 최원준
  • 발행 2018.12.07
  • 조회수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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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홀딩' 이란 이름값을 하기 시작한 롭 홀딩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래쉬포드의 경악스러운 반칙에 그만 시즌 아웃을 당하고 만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홀딩...

어떤 상황이었나 보니 그냥 무릎을 아작내버림

이 부상으로 홀딩은 십자인대가 파열되 최소 6개월~9개월 간의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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