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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버쿠젠 시절 동료 키슬링이 현역시절 자신의 훈련을 아내가 대신 해준 이유

손흥민의 전 동료이자 레버쿠젠의 살아있는 레전드 스트라이커 슈테판 키슬링이 현역시절 아내가 대리훈련을 해준 사실을 밝혔다. 키슬링은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현재 독일의 레전드이자 레버쿠젠의 단장 루디 펠러 밑에서 축구 행정가로서 배우고 있는 중이다.

키슬링은 최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역 시절 시즌을 준비함에 있어 100% 훈련에 임한 적이 단 한 번 도 없다고 밝혔다. 종종 아내가 대리훈련을 해줬기 때문이다.

 
 

아내가 대체 무슨 대리훈련을 해준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재택훈련이다. 레버쿠젠은 시즌 준비에 있어 선수들에게 집에서 할 과제를 내준다. 일종의 방학숙제 같은 것이다. 손목에 밴드를 차고 러닝을 하면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가 구단에 전송되 운동량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과제다.

키슬링은 자신의 아내가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며 자신을 대신해서 밴드를 차고 러닝을 했다고 밝혔다. 러닝을 팀내 선수들만큼 잘 했기 때문에 구단에서 아무도 눈치를 못챘다고 전했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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