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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가 같은 커리어 출신의 슈틸리케 처럼 은퇴하고 감독이 되고 싶지 않은 이유

토니 크로스는 슈틸리케 감독과 같은 독일 출신의 선수다. 더군다나 슈틸리케는 레알마드리드 레전드로 토니 크로스의 행보와 많이 닮았다. 토니 크로스는 얼마전 레알마드리드에서 200경기 이상을 뛴 독일 출신의 2번째 선수가 되었는데 1번째가 바로 슈틸리케 감독이다.

슈틸리케는 레알마드리드의 전설 중 한명이다. 레알마드리드에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활약한 슈틸리케는 8시즌 동안 308경기에 출전하며 레알마드리드의 여러 전성기 중 한 획을 담당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뛴 슈틸리케는 레알마드리드에서 44골을 기록했다.

감독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슈틸리케는 레알마드리드의 부트라게뇨 등과 함께 전성기를 일구어낸 인물 중 한명이다. 결과적으로 독일 선수로 한정하면 토니 크로스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슈틸리케와 비교되는게 당연하다.

 
 

그런 토니 크로스가 슈틸리케를 따라 감독까지는 되고 싶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었다. 토니 크로스는 최근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 인터뷰를 통해 축구선수 은퇴 이후 감독이 될 생각이 없다고 전했는데 그 이유가 지금과 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토니 크로스는 24살 조국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토니 크로스는 당시를 회상하며 조국을 떠나는것은 어려운 일이였지만 지금은 마드리드에서 많은 성공을 이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내와 아이들도 이곳을 좋아해 다행이라 전했다.

또한 토니 크로스는 은퇴 이후 감독을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감독이 되면 선수시절 처럼 비행기에 올라타는 시간은 계속 되고 집에만 있을 수 도 없다. 게다가, 감독은 자신이 맡은 팀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싫다. 감독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이유”라고 전했다.

토니 크로스는 은퇴 이후 아직 다른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전했는데 그 이유로 16세 때 자신의 주변에 있던 평범한 소년들이 미래에 대해 생각할 때 자신은 이미 축구선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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