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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유니폼을 선물받았던 아프간 소년 근황

너무 마음이 안좋다…
-피니 커멘트-

약 2년여 전 비닐봉지로 만든 “메시유니폼”을 입은 사진으로 유명해졌던 아프간 소년, 무르타자의 안타까운 근황이 소개되었다.

무르타자와 그의 가족들은 최근 탈레반에게 그들의 지역, 자고리가 공격받자 재빨리 피난을 떠났다.

 
 

더욱 가슴 아프게 만드는 부분은 가족들이 한밤중에 신속이 카불로 떠나야 했기 때문에 무르타자가 받아왔던 메시 친필사인 유니폼을 집에 두고 나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무르타자의 큰형은 인터뷰를 통해서 메시와의 만남 이후 가족들은 항상 불안함에 떨었다고 밝혔다. 메시를 만난 후 주변 사람들이 메시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재정적 도움을 줬다고 생각했으며, 우리는 무르타지가 납치를 당할까 봐 두려워 집에만 있게 하고 학교를 2년 동안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르타자가 메시를 만나고 사인받고 미디어에 나온 것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었지만, 그 선행이 오히려 무르타자 가정에게 또 다른 시련을 준 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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