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의 분통이 터졌다. 맨유는 아스날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아식별없이 모두까기를 시전했다.우선 자기 팀인 맨유부터 까기 시작 "우리는 2-2로 비긴 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래시포드는 경기력에 영혼이 없다." "로호의 실책 때문에 패닉이었다" 그리고 아스날은 "경기 막판 다이빙을 했다." "무승부를 만들기 위해 경기를 멈추려 했다."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