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인 '19세' 귀엥두지에게 단 한 경기 동안에 벌어진 일
상태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인 '19세' 귀엥두지에게 단 한 경기 동안에 벌어진 일
  • 최원준
  • 발행 2018.12.06
  • 조회수 2399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프랑스 2부리그 로리앙에서 뛰다 아스날로 합류한 귀엥두지

토레이라와 자카에 밀려 선발명단에 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EPL 첫 시즌 부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그런데... 귀엥두지에게 한 경기 동안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양발태클로 다리가 아작날 뻔 한데다

축구하는데 뜬금없이 머리 잡아 채임...

ㄷㄷ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