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부리그 로리앙에서 뛰다 아스날로 합류한 귀엥두지 토레이라와 자카에 밀려 선발명단에 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EPL 첫 시즌 부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그런데... 귀엥두지에게 한 경기 동안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양발태클로 다리가 아작날 뻔 한데다 축구하는데 뜬금없이 머리 잡아 채임... ㄷㄷ Embed from Getty Images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