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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던 K리그 외국인 용병들의 체납자 명단 ㄷㄷㄷ

K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용병 선수들의 상당수가 고액체납자인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이 K리그에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들이여서 더 충격적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5일 올해 고액, 상습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을 누리집과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했다. 신규 체납자 뿐 아니라 기존 체납자들이 포함되었다.

이 체납자 명단에 K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 신규로 등재된 체납자 명단에는 울산에서 뛰던 하피냐가 포함되었다. 하피냐는 2014년도 종합소득세를 체납하여 5억 5천만원에 해당하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우즈벡의 제파로프 또한 4억 4천만원 가량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인천, 성남, 수원에서 뛰며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돈치치도 4억 3천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축구화에 태극마크까지 새겼던 전북의 에닝요도 3억 3천만원의 금액을 체납했다.

 
 

성남의 레전드 용병 샤샤 오그네노브스키 또한 체납명단에 올랐다.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던 샤샤 오그네노브스키는 2011년 당시 총 3건의 체납내역을 포함해 3억 98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같은 팀 공격수 레이나도 2억 7천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인천과 전북에서 뛰었던 케빈은 6억 1천만원을 체납했다. 이 밖에 수 많은 선수들이 고액체납자로 등록되 불명예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외국인용병들의 고액체납자 명단을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다.

사실 굉장히 실망스러운 일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들이었기에 더욱 그렇다. 문제는 이 선수들 중 K리그를 떠나 고국으로 돌아간 선수들에 대해서는 체납 세금을 징수할 방법이 현재로서 딱히 없다. 무려 67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국세청이 현재 전담팀을 꾸려 체납처분을 집행하고 있어도 이 선수들은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구단의 문제인지 선수의 문제인지…

 
 
 

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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