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과의 2018-2019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경기는 유난히 거친 장면이 많이 나왔다. 특히 마르코스 로호의 양발 태클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