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어색할 법도 한데 잘 적응해가며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아스날의 토레이라 역시 데뷔시즌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은 토레이라의 투지 넘치는 수비는 '걸레수비' 라 불리며 많은 팬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두 선수의 지금까지의 스탯은 이렇다.
캉테는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음에도 수비적인 역할에서 돋보인다. 태클만 놓고 봤을때 조르지뉴보다 조금 많다.
토레이라 역시 6라운드 부터 선발 출전했음에도 뛰어난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두 선수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귀여움
캉테는 언제봐도 귀엽고
아스날의 캉테라 불리게 된 짤ㅋㅋ
나도 끼워줘 띱때끼들아!!!
하지만 골을 넣으면 상남자로 변신한다.
나만 이뻐해줘 띱때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