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 텐진 취안젠으로 간 최강희 감독의 첫 번째 영입 타겟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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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그 텐진 취안젠으로 간 최강희 감독의 첫 번째 영입 타겟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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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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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의 텐진 취안젠이 선수 보강에 나섰다. 첫 타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 코스타의 입지가 불안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코스타의 대체자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체자의 영입은 코스타가 팀을 떠나게 될 계기가 될 것이며, 그 곳은 어마어마한 연봉을 제안할 수 있는 텐진 취아젠"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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