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의 텐진 취안젠이 선수 보강에 나섰다. 첫 타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 코스타의 입지가 불안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코스타의 대체자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이어 "대체자의 영입은 코스타가 팀을 떠나게 될 계기가 될 것이며, 그 곳은 어마어마한 연봉을 제안할 수 있는 텐진 취아젠"이라고 보도했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