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전술 대결이 펼쳐졌던 이번 경기는 4-2로 아스날이 승리를 거뒀다.
그런데 이 날 경기에서 논란이 된 부분이 있다.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얻어낸 장면이 다이빙 논란에 휩싸인 것
정말 애매하다...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면서 경기 후 손흥민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스날 팬들과 토트넘 팬들의 자기 얼굴에 똥칠하기 대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잉글랜드 축구협회 FA가 입장을 내놨다.
더 선에 따르면 "손흥민이 출장 정지를 피했다" 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조사하지 않을 것"
"손흥민에 어떠한 처벌도 없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