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
현재는 헬라스 베로나에서 뛱고 있는데 친구들은 묵묵히 버티고 버텨 바르셀로나 1군에 입성했다.
특히 라리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 나온 이승우 친구 알레냐는
바르셀로나 대선배 메시의 엄청난 공간패스를 이어받아 1군 데뷔골을 터뜨렸다.
친구가 바르셀로나 1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자 이승우가 알레냐 SNS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승우도 이강인처럼 묵묵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을 가져본다
특히 라리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 나온 이승우 친구 알레냐는
친구가 바르셀로나 1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자 이승우가 알레냐 SNS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