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만 하면 등장하는 첼시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 레딩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장한 지소연은 후반에 득점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다.이 골은 그녀의 첼시에서의 50번째 득점이 되었고 결승골이 되었다. 첼시FC 위민은 5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 기록도 이어나가는 중 해외파 살아나더니 이젠 지소연도 존재감 드러내내 사진 : 첼시 위민 페이스북움짤 : 온라인커뮤니티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