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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유럽진출에 대한 적정 시기

황의조에게 2018년은 자신의 축구선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시안게임 입성 전 후를 기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격수가 되었다. 실제로 활약 또한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황의조의 시선은 아시안컵과 유럽진출로 향하고 있다.

황의조는 최근 일본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진출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된다면 유럽에서 제안이 오지 않겠냐는 의견을 전했다.

 
 

올 시즌 황의조는 현재 감바오사카에서 리그 16골을 포함하여 21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서도 아시안게임 9골, A매치에서 3골을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황의조는 한국 선수들의 유럽진출에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군복무 문제도 해결한 상황이다. 실제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몇몇 유럽 팀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보도도 이어졌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황의조는 아시안컵에 집중해야 한다. 섣불리 유럽 진출은 독이 될 수 도 있다.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의 아시안게임을 위해 팀의 성적부진에도 선뜻 보내줬다. 이에 대한 의리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내년 1월 UAE에서 아시안컵이 열리기 때문에 한 달간 소속팀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를 의식하지 않고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유럽진출을 한다면 새로운 국가, 리그, 팀 적응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아직 섣불리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황의조는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후 유럽 팀들로부터 제의를 받고 떠나는것이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아시안컵 우승과 황의조의 활약이 맞물린다면 황의조의 내년 여름이적시장을 통한 유럽진출은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감바오사카 또한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충분히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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