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의 달인' 맨유가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또 늦을 뻔한 이유
상태바
'지각의 달인' 맨유가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또 늦을 뻔한 이유
  • 축잘또
  • 발행 2018.12.02
  • 조회수 71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홈에서 경기를 해도 지각을 하는 걸로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번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서도 크게 지각할 뻔 했다.

자신들의 전용기를 타고 사우스햄튼으로 이동하려고 했던 맨유 선수단은

M-City라고 쓰여있는 경비행기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 사우스햄튼으로의 출발이 지연되었다.


이에 맨시티와는 독립적이지만 맨시티만을 보도하는 트위터에선 이렇게 포스팅하기도 ㅋㅋㅋㅋㅋ


M-City 경비행기가 맨시티의 소유지만 정확히 맨시티의 어느 구성원의 소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 물통 뿌실 뻔 ㅋㅋㅋ

하지만 맨시티 때문에 또 지각 소동이 벌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ㅋㅋㅋㅋ

축구 잘 아는 또라이

copy_cc ND소프트